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고성환/이하 방송대)는 2025 유네스코 유니트윈 초청연수 프로그램(영문명: 2025 UNESCO UNITWIN Invitation Training Program: Empowering Digital Literacy Skills)을 개최했다.
지난 8월 4일부터 8일까지 방송대 본부 나눔관에서 진행된 이번 초청연수에는, 유네스코 유니트윈 협력대학인 베트남의 △하노이개방대, △호치민시티개방대, 네팔의 △트리부반대학교, △네팔개방대, 몽골의 △몽골과학기술대, 말레이시아의 △말레이시아개방대 등 4개국 6개 대학에서 강사 및 교수 등 총 6명의 참석했다.
2022년부터 시작된 유네스코 유니트윈 디지털 리터러시 초청연수는 올해 4년차를 맞이하게 되었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리터러시 기술 역량 강화(Empowering Digital Literacy Skills)'를 주제로 스크래치 및 AI 모델링, 마이크로비트 기초/심화 과정, 앱인벤터 기초/심화 과정, 대시로봇 및 파이썬 프로그래밍 등 이론과 실무를 동시에 익힐 수 있도록 강의와 실습이 함께 진행됐다.
국제협력단 김재형 단장은 수료식에서 "방송대의 유니트윈 초청연수를 통해, 각 기관으로 돌아가 지난 3년간 연수에 참여했던 연구진들과 함께 학생과 교직원 대상 현장 교육을 성공적으로 실시하며 디지털 교육 역량 강화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김재형 단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습득한 지식이 각 기관의 디지털 교육 혁신으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유니트윈 협력기관 간 교육 현안과 경험을 나누며 협력의 기회를 더욱 넓혀 나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UNESCO-UNITWIN(University Twinning & Networking)은
1992년 유네스코 제26차 총회에서 채택된 사업으로 대학 및 고등교육 기관이 교류와 연합을 통해 유네스코 이상 실현 및 지속가능목표(SDGs) 달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유네스코는 다양한 분야에서 UNITWIN 주관대학을 지정하여 대학간 연계와 협력을 통한 연구ㆍ훈련ㆍ프로그램 개발 향상을 추진하고 있다. 방송대는 2017년 1월 UNITWIN 주관대학으로 선정되어 현재 국내외 5개 대학 및 기관과 협력하고 있으며 방송대는 원격고등교육 노하우 및 경험 공유를 통해 개도국 원격교육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